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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6년 9월 30일 (수)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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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치유의 천사에 대하여...

192178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6-09-29

 

치유의 천사에 대하여...

“기도는 슬픔과 의기소침을 몰아낸다.”

(기도16)

오늘 날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그들은 약물로 그 우울증을

다스리려고한다.

또는 우울증을 벗어나기 위해

병원을 찾는다.

초기의 수도승들은

기도야말로 영혼을 위한 진정한

치료법임을 알았다.

에바그리우스는

내 슬픈 감정을 하느님께

내 맡기는 것이 기도라 생각하였다.

나는 호흡하면서 숨 쉴 때마다

“주 예수 그리스도님, 하느님의 아드님!

제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기도한다.

그러면 기도 중에 하느님의 천사가

내 슬픔과 의기소침함 속으로

내려와서 나를 위로한다.

이러한 기도의 치유법은

슬픔과 의기소침뿐만 아니라,

두려움과 무력함, 짜증과 실의에도

우리가 예상치 못하는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참고한 글 “사막을 통한 생명의 길”

-안젤름 그륀 신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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