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6년 9월 27일 (일)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가톨릭마당

sub_menu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그는 ‘싫습니다.’ 하고 대답하였지만, 나중에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192146 최원석 [wsjesus] 스크랩 09:21

오늘 독서와 복음을 묵상하면서 공정과 정의, 겸손, 회개 입니다. 묵상에 앞서서 참 요즘 행복한 일이 있었습니다. 할아버지 신부님의 강론을 매번 신부님 수도회 Web을 통해서 볼 수 있었는데 수도회 원장 신부님이 새롭게 부임하면서 web site가 전면 개편이 들어갔습니다. 갑자기 신부님의 묵상글을 읽어 보지 못하게 되었지요..그래서 사정 사정해서 어찌 된 것인지 ? 알아보니 카톡으로 공동체를 만들어서 그 사이트에 가입이 되어야 받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가입 후 매일 아침에 신부님으로 부터 신부님의 강론을 매일 아침에 받아 봅니다. 카톡은 스피커 기능이 있어서 신부님의 강론을 스피커를 통해서 들으니 정말로 강론 입니다. 매일 매일 신부님의 강론을 들으면서 출근하고 일을 시작하니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신부님은  완덕에 이르신 분이라 믿고, 강론을 보면 달콤한 사탕같이 모든 것을 받아 들일 수 있습니다. 한분의 성인같은 신부님이 주시는 글이라 너무 행복하고 천국 같습니다. 완덕에 이르신 분의 글이라 너무 너무 주옥 같습니다. 그리고 나도 저 자신을 돌아 봅니다. 신부님을 바라보고 천국이 저기 구나 라는 것을 신부님을 통해서 보고 나도 가야지 라는 마음이 듭니다. 실재로 신부님은 천국을 살고 계신분입니다. 신부님의 강론을 들어보면 너무 행복합니다. 우리 눈에 천국을 보여주신 분이라 더욱 값진 글입니다. 앞서 서문에서 회개, 공정과 정의 겸손이 오늘 복음과 독서의 내용인데 가야 할 구체적인 모습을 신부님을 통해서 봅니다. 신앙은 허상이 아닙니다. 실재 있는 그대로를 통해서 받아 들이고 갈 길을 찾아서 정진하는 것입니다. 구체적인 모습이 우리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그 말씀대로 받아 들이고 실행해 옮기면서 살아가는 것이 구원입니다. 참 삶을 신부님을 통해서 보고 그분이 안내 해주시는 대로 나도 따라하게 됩니다. 신부님이 늘 하시는 말씀 중에 하나가 전투라는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그냥 허상으로 생각해서 옮긴 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늘 삶의 그 자리에서 나를 버리고 온전히 주님을 구세주로 받아 들이는 삶이 전투라는 것입니다. 치열한 선과 악의 전쟁과 같은 것입니다. 우리 신앙 생활도 전투 입니다. 늘 오름과 빗겨져 내려옴의 연속입니다. 주님의 산으로 오름이 정석이라면 주님의 산에서 빗겨져 내려옴도 격게 됩니다. 늘 나태하게 편한 것을 찾게 된다면 늘 내려옴의 인생이고 바닥의 인생을 살게되고 퇴행적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인생이 되고 말것입니다. 주님의 산으로 오름을 실천하는 것을 알고 그곳으로 실행해 옮기는 것이 회개의 모습과 같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큰 아들이 아버지로 부터 명령을 받고 처음에는 싫어요 합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회개하여서 다시 산으로 오릅니다. 그런데 또 다른 아들은 처음에 예 하지만 실행해 옮기지 않습니다. 신앙의 진리 앞에서는 분명히 명암이 존재합니다. 인간이 본질적으로 어둠이라는 것을 알고 빛으로 나아갈 수 밖에 없는 존재라는 것을 안다는 것이 회개의 본질입니다. 제 2독서에서 주님의 인간적인 삶의 모습을 읽을 수 있는데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이지만 그러나 예수님은 그 아들임에도 불구하고 그분은 인간의 모습을 취하셔서 겸손한 모습으로 세상을 살아가신 분이고 하느님의 뜻에 순종하셔서 십자가 죽음을 맞이 하신 분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인간의 모습 안에서도 성실한 모습으로 인간사를 살아가신 분입니다. 예수님 자신이 인간사 자체를 부정하신 것이 아니라 그 자체를 받아 들이고 그 나름대로 공부 하신 분이고 삶 속에서 성실의 열매로 맺어 가신 분이라는 것을 제2독서를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할아버지 신부님의 수도회 모토가 기도하고 일하라 입니다. 하나 더 있다면 성독하라 혹은 공부하라고 합니다. 신비주의만으로 살아간 것이 아니고 세상에서 일을 하는 모습도 같이 가는 삶입니다. 그것이 예수님의 삶과도 같습니다. 예수님도 신비주의만을 걸어가신 분이 아니라 일도 같이 하신 분입니다. 조화와 균형 잡힌 삶이 진정한 회개의 한 모습 같습니다.살면서 더 영적으로 치열하게 걸어간다고 하지만 걸어가면 걸어갈 수록 볼 수 있는 것을 나라는 존재 자체가 매우 불량품이라는 것은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나 같은 불량품도 주님 아니시면 내가 세상에서 빛을 볼 수 있을까? 라는 것은 분명히 봅니다. 그래서 감사하고 찬미 드립니다. 나 같은 것에게 빛을 주시고 음료를 주셔서 살아갈 수 있게 은총 배푸신 주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0 66 0

추천  0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