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9.12.토 / 한상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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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44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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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토. "좋은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지 않는다."(루카 6,43)
좋은 나무는 결국
열매로 드러납니다.
아무 것도 숨길 수 없는
우리들 삶입니다.
건강한 삶 자체가
건강한 열매가 됩니다.
먼저 좋은 나무가 되라고
초대하십니다.
열매는 나무를
드러냅니다.
좋은 열매는 우연히
생기지 않습니다.
나무는 서두르지
않습니다.
매일의 좋은 선택과
좋은 실천으로 좋은 열매를
맺습니다.
우리 또한 하루아침에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넘어짐과 회개와
기다림 속에서 사랑의
사람이 됩니다.
하느님께 뿌리를 내린 삶은
감사와 성장의 열매로
익어갑니다.
하느님의 은총이
사람을 통하여
세상에 드러나는
사랑입니다.
좋은 열매는 좋은 마음이
하느님 안에서 구체화되는
참된 사랑입니다.
사랑의 열매를 건네는
사랑의 날 되십시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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