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6년 9월 27일 (일)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가톨릭마당

sub_menu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09.11.금 / 한상우 신부님

191810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6-09-11

09.11.금.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루카 6,42)


남의 작은 티가 크게 보이는 순간,

주님께서는 우리의 시선을 조용히

우리 마음을 향해 돌려놓으십니다.


하느님의 빛 안에서

먼저 우리 자신을 정직하게 바라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의 허물을 통해 다른 사람을

더 따뜻하게 바라보는 법을

배우는 시간입니다.


자신의 들보를 발견한 사람은

타인을 결코 함부로 규정하지 않습니다.


사람의 눈은 영혼의 창문과

같습니다.


사람의 참모습을 보는

영혼의 창입니다.


들보를 빼내는 아픔을 지나야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바꾸는 일이 아니라,

그 사람을 바라보는 내 눈을 

맑게 닦는 것입니다.


자기기만과 자기중심성인

들보를 비우고 내려놓을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복음의 사람입니다


들보를 빼내는 회개의 삶으로

하느님의 자비를 뜨겁게 체험하는

깨어남의 하루 되십시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3 727 0

추천  3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