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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9월 27일 (일)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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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명상하라!삶을 풍요롭게 한다.

191665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6-09-04

 

명상하라!삶을 풍요롭게 한다.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아침 명상은 그날 하루가

달라질 수 있도록 해준다.

명상으로 인해 시간을 부담스럽게

여기는 것이 아니라,

시간의 비밀을 감지할 수 있게 된다.

시간이 내 일정을 결정하는 대신

나 스스로 시간을 결정한다.

명상하는 동안은 온전하게

자기 자신으로 머무는 시간이다.

따라서 하루의 어느 때보다도

적극적이며 진정한 나 자신으로서

살아간다는 느낌을 갖게 된다.

나는 나 자신을 느끼고

마침내 진정으로 숨을 쉴 수 있다.

두려움을 가진 자는

멈출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람은 기다릴 줄 모른다.

지그시 지켜볼 줄도 모른다.

모든 것을 자기 손으로

해결해야만 직성이 풀린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여태까지 애써 쌓아왔던 일들이,

모래알처럼 손아귀에서

빠져나갈 것으로 생각하는 탓이다.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안젤름 그륀 신부 지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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