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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향을 향하여~♬ 83처~영광 순교자 기념 성당 (전주교구) 1,2차

105360 이명남 [agnes536] 스크랩 11:37

첫 번째 순례길.......2022.05.06

 

5시 5분에 도착한 영광순교자 기념 성당은

한국천주교 창설시기부터 복음이 전해진 곳으로 신유박해 때는 이화백, 복산리 오씨등이

순교한 곳이기도 하다한다.


 

1937년 설립되었다가 패쇄된후 1965년 재설립되었으며 2010년 순교자 기념성당으로

지정되었고 현건물은 2014.6.28 축성되었다는 기록을 읽는다.



영광시내를 모두 내려다 볼수있는 등대 형태의 종탑은 복음의 빛을 주제로한

'그리스도의 빛'을 상징화 하였다 하고., 성당내에 있는 순교자 기념관은

본당설립 80주년을 맞아 2017.5.13영광순교자들의 위대한 순교정신을

기리기위해 조성되었다 한다.


 

성당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4개의 칼모양 기둥은 영광순교자 이화백. 오씨양반

김치명. 유문모 바오로 네분의 순교자를 상징하며 가운데 십자가모양은

조선시대 죄인의 형틀로 순교를 의미한다 또한 한다.



성당앞엔 4분의 순교자 기도상이 있어 그분들의 간절한 기도와 희생으로

평화와 축복속에 우리가 오늘 머물러 산다는 감사함에 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이곳또한 성체앞에앉아 묵주의 신비 일단과 함께 인사드리고



먼길 달려온 성모님손 잡고 14처의 기도길 걸어 가며 약하고 어린 믿음에

생기를 불어담는다.


 

모난데 없이 부드럽고 예쁜 영광 순교자성당을 멀리서 바라보니 충청도

서해안 보령땅 갈뫼못 순교성지에서 느낀 부드러움과 아름다움이 한껏

느껴지는 그림같은 성전을 다시보는 듯한 감동을 안고 또 부지런히

다음 성지 함평성당을 향해 걸음을 옮겨간다.




두 번째 순례길.....2023.08.06

 

 

오전 9시 30분에 도착한 영광순교성지 기념성당에서 10시 주일미사를

참례하고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며... 주일 아침의 거룩함을 만난다.




사제께 고해를 하고.... 미사를 드리는 중에 사제의 강론 말씀에

전라도땅의 민심들이 그대로 적나라하게 전해져와 작은 통괘함과 함께

윤석열 정권의 심판을 두드려 댄다.






일본의 오염수를 방관하며 두둔하는 이땅의 최고 권력자를 향해...절규하는 소리.!

12시에 출발을 서두르며 또 차에 오른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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