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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9월 2일 (수)연중 제22주간 수요일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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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나는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191633 최원석 [wsjesus] 스크랩 08:59

사명을 가지고 산다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주님이 나를 태어 나게 할 때는 그만한 의미가 있게 창조하셨습니다. 나를 만들 때는 사랑스럽고 최고의 작품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의미를 모르고 나 생각대로 살아간다면 그것은 죄라고 봅니다. 성령의 인도에 따라서 나 갈 길을 찾아 가는 것이 진정한 인간으로 살아가는 길입니다. 그럼 사명이라면 주님이 주신 길, 성령의 인도에 따라서 살아가는 길이 곧 사명입니다. 하느님의 사명은 무엇인가 ? 기쁜 소식, 즉 당신을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는 것이 기쁜 소식입니다. 영원한 삶이 있다는 것이 당신을 믿고 따르고 당신과 같이 살아간다면 그것이 기쁜 소식입니다. 영생은 나의 힘으로 얻어 지는 것이 아니라 당신을 믿고 당신께 내어 맡겨서 당신이 나에게 구원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도 당신을 믿으면서 기쁘게 살아가야 하는 것이 우리 믿는 이들의 삶의 양식이고 그리고 그 기쁜 소식을 전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입니다. 나 혼자 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가는 것입니다. 주님을 믿어서 나도 기쁘게 살고 우리 주변도 같이 기쁘게 살아야겠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오늘 보여 주신 것 중에 하나가 어느 한 곳에 안주하고 눌러 있으려는 것 보다는 늘 항상 새로움으로 나를 새롭게 주님 안에서 살아간다면 좋을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는 늘 새로움입니다. 내 안에 머물러 있으면 늘 어둠이 있고 물이 썩어 갑니다. 그러나 주님 안에 머물러 있는 사람은 늘 새로움이 있고 나이에 상관 없이 늘 꿈을 꾸고 산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신앙은 늘 나를 주님에게 내어 맡김의 연속입니다. 내 안에 머물러 있으려는 마음을 벗어 버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늘 주님 안에서 새롭게 꿈을 꾸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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