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 가톨릭라디오 :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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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29 이재현 [jaechee] 스크랩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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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아픈 이를 가까이 보시고 손을 얹어 주셨습니다. 또 쉬지 않고 여러 곳을 다니며 기쁜 소식을 전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아픈 사람 곁으로 직접 다가가셨습니다. 먼 데서만 보지 않으시고, 손을 대어 돌보셨습니다.
누군가의 열기와 아픔을 그냥 지나치지 않으셨습니다. 또 한 사람만 붙들고 머무르지 않으셨습니다.
도움을 받은 이들은 삶으로 반응했고, 예수님은 다시 다른 곳으로 길을 내셨습니다. 오늘 우리도 집과 직장에서 지친 사람을 보면 잠시 멈추게 됩니다. 아픈 이 곁에 다가가는 마음이 오늘 나의 말과 선택 안에서 어떻게 드러나는지 돌아봅니다.
방송을 듣기 전, 가정과 일터의 평범한 대화 속에서 아픈 이 곁에 다가가는 마음을 가리고 있는 습관은 없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라디오에서는 루카 4,38-44의 흐름을 따라 아픈 이 곁에 다가가는 마음을 조금 더 천천히 묵상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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