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6년 9월 27일 (일)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가톨릭마당

sub_menu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8월 28일 금요일 / 카톡 신부

191521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6-08-28

#오늘의묵상


8월 28일 금요일


혹간

하느님을 엄숙해서 다가가기 어려운 분이라 생각하고

딱딱하고 고지식할 것이라 겁먹는 일을

그릇되다 말씀드립니다.

흔히

하느님을 믿는 일은

화려해서도 안 되고

모양을 내서도 안 되고

칙칙하고

허술해야 한다는 생각을 털어내길 권합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노려보듯 시시콜콜 관찰하며

일일이 빨간 펜으로 잘못을 첵크하는 분,

꼼꼼히 따지고

철저히 기억하여

되물어 갚으시려 벼르는

정 떨어지는 노인처럼 여기는 생각을 벗어버리기 바랍니다.


그분의 멋진 성심을 따라

그분처럼 멋지게 복음을 살아

세상을 놀라게 하고

세상을 감동시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용을 당하는 줄 알면서도 내어주는 관용으로

멋을 내고

뒤통수를 맞고 나서도 감사드리는 여유로

멋을 부리며

움켜쥐지 않는 아량으로

멋쟁이가 되면 좋겠습니다.


하느님을 따라서

하느님처럼 멋진 하루를 살아보니

정말 멋지더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면 참 좋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3 709 1

추천  3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