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톨릭라디오 : 겉과 속을 함께 돌보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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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37 이재현 [jaechee] 스크랩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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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복음은 겉모습은 그럴듯해 보여도 마음이 비어 있을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또 지난 잘못을 말로만 덮지 말고, 삶으로 바꾸어 가야 한다는 흐름을 전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밖으로는 멀쩡해 보이려 합니다. 하지만 마음속에 쌓인 미움과 거짓은 쉽게 숨겨지지 않습니다.
오늘 복음은 겉만 단장한 모습이 오래 가지 못한다고 말해 줍니다. 또 말로는 옛 잘못을 안 따르겠다고 하면서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모습도 비춥니다.
누구에게나 그런 순간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남의 눈보다 내 말과 행동을 먼저 돌아보게 됩니다. 겉보다 마음을 살피는 삶이 오늘 나의 말과 선택 안에서 어떻게 드러나는지 돌아봅니다.
방송을 듣기 전, 가정과 일터의 평범한 대화 속에서 겉보다 마음을 살피는 삶을 가리고 있는 습관은 없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라디오에서는 마태 23,27-32의 흐름을 따라 겉보다 마음을 살피는 삶을 조금 더 천천히 묵상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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