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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9월 27일 (일)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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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8월 23일 주일 / 카톡 신부

191391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6-08-23

#오늘의묵상


8월 23일 주일


“하늘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이 말씀은 그날 베드로 사도가

예수님을 하느님의 아들이며 그리스도라고 대답했을 때

약속하신 일입니다.

주님께서는 그날

베드로 사도의 특별한 영성과 빼어난 재주를 평가하여

이 약속을 하신 것이 아닙니다.

베드로 사도가 그날 이 축복의 주인공이 된 이유는

주님께 자신의 생각을

거리낌 없이 고백하는 믿음의 용기를 지녔던 덕입니다.


우리가 받은 열쇠는

주님의 꿈을 이루어드리기 위한 신비의 열쇠입니다.

세상 모든 이에게 축복의 문을 열어 줄 수 있는

마법의 열쇠입니다.

사랑의 힘이 

하느님의 꿈을 실천하도록 힘을 얻게 되는

기쁨의 열쇠입니다.

이제는 먼저 아버지의 기쁨을 헤아리는

듬직한 자녀가 되기 바랍니다.

자녀로써 마땅히 “해야 할 일”을 깊이 숙지하여 행동하는

성숙한 복음인이 되기 원합니다.

하여 소원마다 주님의 뜻과 딱 맞아 떨어져서

축복의 문을 ‘제까닥’ 열어 제키는

만능열쇠로 살아가기 바랍니다.

내 가족 내 집안 내 교회를 넘어

세상을 먹이고 키워내는 축복의 부자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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