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톨릭라디오 : 겉보다 마음을 살피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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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54 이재현 [jaechee] 스크랩 202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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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23,1-12에서는 말과 행동이 다른 모습과, 사람들 앞에서 높아지려는 마음을 돌아보게 합니다. 오늘은 보이는 자리보다 맡겨진 일을 성실히 하는 마음을 묵상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말과 행동이 다른 모습을 조심하라고 하십니다. 사람들 앞에 보이기 위한 태도는 금세 티가 납니다.
겉으로는 그럴듯해 보여도, 가까이 있는 사람은 금방 알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내 말이 내 행동과 맞는지 가만히 돌아보게 됩니다.
또 사람들 앞에서 인정받고 싶은 마음도 비춥니다. 누구나 칭찬을 듣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사는 길이 오늘 나의 말과 선택 안에서 어떻게 드러나는지 돌아봅니다.
방송을 듣기 전, 가정과 일터의 평범한 대화 속에서 겸손한 마음으로 사는 길을 가리고 있는 습관은 없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라디오에서는 마태 23,1-12의 흐름을 따라 겸손한 마음으로 사는 길을 조금 더 천천히 묵상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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