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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6년 8월 21일 (금)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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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예수님 한분만을 믿고 의지하고 사랑합니다.

191334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08:07

 

 

겸손과 사랑으로 흐르는 길은 다시 만납니다.

샘물이 강을 이루어 바다로 이어지듯이요.......

서로 사랑하며 살다보면

다시 만날날이 있으리다.......

 

        여름 소나기

 

무섭게 쏟아지는 여름 소나기는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을 해갈하는

 

단비입니다.

 

어제 사온 자두가 핏물을 내뿜어도

 

그 달큰한 맛이 꿀물이듯

 

여름날 소나기는 대지위에 꿀물입니다.

 

초록으로 물든 여름날에

 

뜨거운 태양을 이겨내는 한모금의 단물이 되듯

 

이 뜨거운 계절을 견뎌내면

 

선선한 바람에 갈색으로 물든 단풍을 볼것입니다.

 

맑은 샘물도 내려가다보면 

 

누가와서 손도 씻고,

 

발도 담그고,

 

목욕도 합니다.

 

그게 싫으면 거꾸로 흐르면 되지요....^^*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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