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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6년 8월 21일 (금)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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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가톨릭라디오 : 가장 먼저 사랑해야 할 길

191328 이재현 [jaechee] 스크랩 05:00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가장 큰 계명으로 가르치셨습니다. 오늘 복음은 신앙이 멀리 있는 말이 아니라, 가까운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서 드러난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사람들은 중요한 것을 하나로 묶어 묻고 싶어 할 때가 있습니다. 오늘 복음에서도 율법 교사가 가장 큰 계명을 물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을 사랑하는 일과 이웃을 사랑하는 일이 따로 떨어지지 않는다고 보여 주십니다. 이 말씀은 거창한 일을 먼저 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집에서 가족에게 건네는 말 한마디, 직장에서 동료를 대하는 눈길, 마음이 불편한 이웃을 바라보는 태도 안에서 사랑이 드러납니다. 오늘 하루를 살면서 하느님께 마음을 두고, 곁에 있는 사람을 소홀히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까운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 오늘 나의 말과 선택 안에서 어떻게 드러나는지 돌아봅니다.

방송을 듣기 전, 가정과 일터의 평범한 대화 속에서 가까운 사람을 사랑하는 일을 가리고 있는 습관은 없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라디오에서는 마태 22,34-40의 흐름을 따라 가까운 사람을 사랑하는 일을 조금 더 천천히 묵상합니다.

오늘 아침 라디오 묵상 듣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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