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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6년 8월 21일 (금)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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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ㅡ.ㅡ 무시하지 않습니다.

191322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6-08-20

 

 

다만 아직 이해하지 못하고 있을뿐입니다.

 

오래전에 어느 본당에서요.

애기 수녀님이 오셨어요.

미사가 시작되기전에 신자분들이 오실때

혹여나 수녀님께서 처음이시라 심적으로 어려우실까

염려가 되었어요.

그래서 수녀님 옆에서서 신자분들이 오실때

같이 인사를 드렸지요.

그런데 수녀님께서는 자존심이 무척 강하신 분인듯

싶었습니다.

잠깐 서계시다가 자리를 옮기시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제가 같이 인사를 드리는것이 불편하신 모양이구나하구요.

혼자서 이루고 싶으신 분인듯 했습니다.

그후로는 수녀님께서 알아서 하시도록 참견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좋은것도 본인이 싫어하면 조심해야하는것이

예의일듯 싶었습니다.

수녀님은 제가 당신을 무시하는것으로 생각하셨을지

모르나 무시하는것이 아닙니다.

제가 무에그리 잘낫다고 감히 수녀님을 무시 하겠습니까.

오해하시지 마세요.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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