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숨보다 소중했던 사랑........광야......우렁
-
191239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6-08-16
-
그대들을 왜 그토록 사랑했는지 저도 모릅니다.
그대들이 왜그렇게 멋져보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대들의 일생이 아름다웠어요.
당사자들은 힘드셨겠지요.
한번 살다가는 인생
아름다워야지요.
진실해야하고 신뢰해야 합니다.
혹여나 귀찮게 해드린것은 아닌지 염려가 됩니다.
인생이 참 어려웠어요.
바르게 살기도 어렵고 제자신을 지켜내기도 어려웠습니다.
고유한 자신의 어떤것을 지키고 간직한다는것이
정말 어려웠습니다.
그대들은 제가 삶에서 가장 사랑했던 분들입니다.
어떤 소중한것이 있다고해도 바꾸지않을겁니다.
지금은 영혼에 각인된 사랑만이 남아있지만
그래도 괜찮습니다.
나름.......최선을 다했습니다.
저에게는 최선이었으니 조금 불만스러우셔도 이해해주세요.
아이들 돌보랴.....
사회생활 하랴.......
할줄모르는 봉사도 하랴........
어려웠습니다.
한편으로는 행복했네요.
저같이 보잘것없는 사람에게 부어주인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연민이었든 동정이었든 사랑이었든.......
저에게 과분하신 사랑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미사는 열심히 다니겠습니다.
글쎄요.....제가 부족함이 많아서 얼마나 잘할지는
저도 모릅니다.
제가 없는편이 더잘하시는것 같은데요.
저는 아는것이 없는 사람인데요.
평화를 빕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연중 제20주간 화요일
-
191241
조재형
04:25
-
반대 0신고 0
-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2985
박소영
2026-08-16
-
반대 0신고 0
-
- 조명연 마태오신부님(빠다킹신부님) 8월 17일 연중 제20주간 월요일
-
191240
박양석
2026-08-16
-
반대 0신고 0
-
- 목숨보다 소중했던 사랑........광야......우렁
-
191239
이경숙
2026-08-16
-
반대 0신고 0
-
- 다니엘 나기정신부의 편지 166번째 연중 제20주일 (8월 16일) 함께 나눌 말씀은 “강아지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먹습니다.”(마태 15,27)
-
191238
오완수
2026-08-16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