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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6년 8월 8일 (토)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믿음이 있으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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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내 곁에 주님 계시오니 무서울 것 없어라.

191062 김중애 [ji5321] 스크랩 02:05

 

내 곁에 주님 계시오니 무서울 것 없어라.

(신앙으로 살아가는 인간)

신앙이란 신비스런 체험이나 환시,

하늘에서 들려오는 소리 같은 것이 아니다.

신앙이란,  하느님은 참으로

존재하시는 선하신 분이며 그 하느님이

나를 사랑으로 창조하셨으며,

나를 홀로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특히 어두운 시간에 나를 안아주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믿는 것이다.

영성 중에서 가장 보배로운 영성은

주님께서 나와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끊임없이 확신하는 것이다.

그 까닭은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한다는 것은 구세주의 이름이기도 하고,

구세주의 영원한 약속이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다.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마태1,23) 임마누엘은 주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이다.

임마누엘이신 구세주께서 구원사업을

다 마치시고 하늘로 승천하실 때,

제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약속하셨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마태 28,20)

그러니 주님께서 나와 함께하고

있음을 깨닫는 것은 시련의 시기에 가장

큰 보호자를 갖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 부르는 하느님이

생의 굽이굽이에서  우리를 돌보고 계심을 

믿는다면 한결 안심하게 될 것이다.

-송 봉 모 신부 지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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