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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6년 8월 6일 (목)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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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191005 최원석 [wsjesus] 스크랩 2026-08-05

 할아버지 신부님이 하신 말씀이 거리 두기를 말씀하셨습니다. 거리두기 ..인간과 인간 사이 에서도 거리 두기 하느님과 나의 사이도 거리 두기입니다. 그런데 그분의 말씀의 깊이가 깊어서 잘은 모르지만 그러나 거리 두기하니 오늘 복음을 잘 살펴 보아야 합니다. 인간의 소망에 목적을 두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에 다가서는 것이 신앙입니다. 인간의 소망을 접고 하느님의 뜻에 투신하는 모습이 거리두기의 전형을 보여 줍니다. 자신의 소망에서 하느님의 뜻에 의탁하는 변환 과정이 오늘 복음을 통해서 보여 집니다. 예수님에게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제 딸이 호되게 마귀가 들렸다고 자신의 딸을 구해 달라고 청을 하는데 그런데 주님은 투명하게 반응하십니다. 제자들이 다가와 말하였다. “저 여자를 돌려보내십시오. 우리 뒤에서 소리 지르고 있습니다.” 그제야 예수님께서 “나는 오직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파견되었을 뿐이다.” 하고 대답하셨다.참 매정하십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아버지 하느님에게도 매정하게 대접을 받으신 분입니다. 죽음의 순간에 자신의 목숨을 살려 달라고 하신 분이 아닙니다. 하느님의 길과 인간의 길은 분명히 구분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오직 하느님의 길만 걸어가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하느님의 길만 바라보고 걸어가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그래서 십자가 죽음을 맞이 하시고 인간과 하느님의 화해를 위해서 처참한 죽음을 향해 걸어가신 분입니다. 분명히 인간의 길과 하느님의 길은 거리가 있습니다. 그 거리를 두고 걸어가는 사람이 인간의 길이고 그것이 진리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오늘 복음도 마찬가지 입니다. 대답을 하셔도 예수님께서 “나는 오직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파견되었을 뿐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대답이 좀 매정하시지만 그러나 주님은 분명히 당신이 가고자 하는 길이 있습니다. 간절함입니다. 인간의 뜻이 하늘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간절함이 있어야 합니다. 하느님께 간절함이 있어야 하느님께 자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인간의 구원도 간절함이 있어야 하늘에 다을 수 있습니다. 여인의 대답이 더 간절합니다. 그러나 그 여자는 예수님께 와 엎드려 절하며, “주님, 저를 도와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주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자녀들의 빵을 집어 강아지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좋지 않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인은 다음과 같이 말을 합니다. "주님, 그렇습니다. 그러나 강아지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제서야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믿음입니다. 극한 상황까지 가서도 온전히 하느님을 믿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구원이 그런 것 같습니다. 예수님도 당신의 정체성을 드러내시는데 빠스카로 증명하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극한 상황 속에서도 불구하고 온전히 하느님을 의탁하신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이 여인에게 물어 보십니다. 너에게 난 누구냐? 자판기에 돈을 넣고 버튼을 누르면 물건이 나오는 그런 나 예수냐? 아니면 구원자 예수냐? 구원자 예수님입니다. 그것을 청하는 방법이 이 여인과 같은 믿음입니다. 온전히 투신하는 믿음입니다. 광신자와 다른 것입니다. 내것을 모두 버리고 당신에게 의탁 할 수 있는 믿음입니다. 그것을 주님은 보고 싶은 것입니다. 너에게 난 누구냐?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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