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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6년 8월 6일 (목)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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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하느님 나라가 오시며.

191001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6-08-05

 

 

하느님 나라가 오시며.........

 

 

가슴에 사랑을 품고

그리움을 품고

그렇게 순간을 살아갑니다.

그렇게 영원을 살아갑니다.

영원의 이름으로 사랑할진데

모든것이 사랑입니다.

보고파서 숨쉬기 힘든날에는

그저 멍하니 앉아있습니다.

사진이라도 보고나면 

며칠을 살아내지요.

이렇게 힘든 사랑을

이렇게 슬픈 사랑은 하기 싫었어요.

저는 무엇을 기다리고

당신은 무엇을 기다리시나요.

시간은 흐르고

순간은 영원으로 이어집니다.

언젠가 꼭 다시만날날이 있음을

기쁨으로 기억하며 

슬픔을 견디어냅니다.

우리가 어디에서 어떻게 만나든

꼭 다시 만날날이 있음을

희망으로 기다립니다.

이생에서 못만나면

하느님 앞에서 만나겠지요.

그때까지 착하게 바르게 살면서 기다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이에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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