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 가톨릭 라디오 : 잘하고 싶은 마음이 나를 더 작게 만드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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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8 이재현 [jaechee] 스크랩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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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 싶은 마음이 클수록 작은 실수 하나도 오래 남을 때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은 자연스럽게 해내는 것 같은데 나만 뒤처지는 듯하면, 기쁘게 시작한 일도 어느새 시험처럼 느껴집니다.
오늘 라디오는 성가대 연습에서 음정과 박자를 놓치며 위축된 마음을 따라갑니다. 서투름을 곧 부적합함으로 단정하지 않고, 함께 배우며 봉사의 의미를 다시 바라봅니다.
완벽해야 한다는 부담을 잠시 내려놓는다면, 오늘 내가 끝까지 함께하고 싶은 작은 몫은 무엇일까요? 라디오에서 천천히 마음을 돌아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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