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7월 21일 화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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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26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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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7월 21일 화요일
오늘 예수님께서는 단호할 뿐 아니라
냉혹하십니다.
때문에 말씀하실 뿐 아니라
말씀대로 철저히 실행하시는
그분의 면모를 확인하게 됩니다.
감히 아들 예수의 차가운 반응을 보신
성모님께서는 하나도
서운해 하지 않았을 것이라 짚어 봅니다.
그날 성모님께서는
“아들이 어째 저럴 수 있나?”는
주위의 시선에
전혀 아랑곳하지 않았을 것이라 믿어집니다.
당신의 작업,
십자가를 통한 화해의 힘을 능멸하고 무시하는
못된 짓거리는
혈연이라는 가족이라는
내 편이라는
세상의 것들에 묶이는 일임을 새깁니다.
하느님을 향한 길에
사사로운 정을 벗고
당신 아들을 보며
하느님의 철저한 사랑을 찬미하였을
성모님의 그 마음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이기를 진심으로 원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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