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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6년 7월 22일 (수)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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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07.21.화 / 한상우 신부님

190725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6-07-21

07.21.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마태 12,50) 

 

하느님의 뜻을 품고 살면

세상은 가족이 됩니다. 

 

하느님의 뜻이

우리 삶이 될 때,

우리는 예수님의

참된 가족이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혈연을 넘어

공동선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공동체를

새로운 가족으로

선언하십니다. 

 

가족은 서로를

닮아 갑니다. 

 

우리의 존엄은 무엇을

소유했는가가 아니라

어떤 가치를 선택하며

살아가는가에서 드러납니다. 

 

말씀을 아는 사람이 아니라,

말씀을 살아내는 사람입니다. 

 

말씀이 삶에 머물면

어느새 우리는 가족이 됩니다. 

 

함께 사랑하고, 함께 섬기며,

함께 선을 추구할 때 사람들은

서로를 진정한 가족으로

경험합니다.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

진정한 가족의 삶입니다. 

 

이렇듯이 관계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실천함으로써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뜻이 우리 삶이 될 때,

세상은 하느님의 집이 됩니다. 

 

하느님의 뜻은

사랑입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가족이 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느님의 뜻은

사랑을 현실로 만드는

지금 여기에서 시작되는

가장 뜨거운

생명의 길입니다. 

 

하느님의 생명과

사랑에 참여하는

참된 가족입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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