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7월 20일 월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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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06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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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7월 20일 월요일
예수님께 표징을 요구하는 바리사이들에게
주님의 답변이 냉혹한 까닭이 무엇일까요.
기도 중에 무언가
내 뜻을 이루어주시면!
이라고
하느님께 조건을 제시한 일이 계시다면
거두어들이기 바랍니다.
그분께서 주신 것을
조건 없이
따지지 않고 받아들이는 것이 순명입니다.
그분께 바치는 것이라면
무엇도 아깝지 않은 것이
그분을 첫째로 섬기고 사랑하는 모습입니다.
그분께서는
세상의 누구든지 똑같이 사랑하시는 만큼
우리 마음 안에서
첫 자리로 사랑을 받으려 하십니다.
우리가 귀한 것을 드려도 아깝지 않을 때
그분께서는
우리 사랑을 확인하고 기뻐하십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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