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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7월 21일 (화)연중 제16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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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07.20.월 / 한상우 신부님

190700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6-07-20

07.20.월. 


"악하고 절개 없는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구나!"(마태 12,39) 

 
더 깊은 신뢰를
배우는 시간입니다. 
 
신뢰하기에
우리의 삶은
기적이 됩니다. 
 
표징을 찾는 신앙에서
하느님을 신뢰하는
신앙으로 성장해야 합니다. 
 
표징은 우리의 믿음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표징이 있어도
마음을 열지 않는
우리의 삶입니다. 
 
참된 표징은
사랑으로 변화되는
지금 이 순간입니다. 
 
우리 마음이 바뀌면
평범한 일상도
은총이 됩니다. 
 
작은 은총도 알아볼 수 있는
맑은 마음이 중요합니다. 
 
오히려 침묵과 겸손 속에서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십니다. 
 
표징은 결코
하느님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실천하는
우리의 삶 자체가
하느님의 표징입니다. 
 
가장 큰 표징은
그 누구도 아닌
우리 자신이 사랑으로
변화되는 오늘의
참된 삶입니다. 
 
참된 삶이
참된 표징입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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