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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6년 8월 14일 (금)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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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잡념 없이 기도하기...

190656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6-07-17

 

잡념 없이 기도하기...

에바그리우스의 주요 관심사는
"우리는 잡념 없이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기도의 목적은 우리의 생각들로부터
방해를 받지 않고 하느님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
이것은 오직 기도 중에 우리자신을
잊을 때에만 가능 한 것이다.
하느님과 하나가 되는 첫걸음이
우리의 신발을 벗는 것이다.(탈출3,5참조)
그 신발은 걱정의 상징이다.
우리가 신발을 벗는다는 것은,
우리의 걱정과 거리를
두어야 한다는 뜻이다.
나는 나의 걱정을 먼저 받아들이고
그것을 손 안에 넣고 들여다보아야 한다.
그래야 그것들을 내버릴 수가 있다.
이제 걱정은 더 이상
하느님과 나 사이에 끼어들지 못한다.
참조한 글 “사막을 통한 생명의 길”

-안젤름 그륀 신부 지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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