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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7월 12일 (일)연중 제15주일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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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평 범 함

105252 이문섭 [bobalgun] 스크랩 2026-07-11

평 범 함

 

사람이 세상을 살아 간다는 것은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그냥 평범한 삶이면

부족함이 없는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식사를 하고

직장에 출근을 하고

커피 한잔에 하루를 시작하고

때가 되면 결혼을 하고

사랑을 하고

자녀를 낳고 기르고

그렇게 지나가는 것입니다

 

수도자 성직자의 길도

마찮가지 입니다

사람으로서 신앙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사람이라는 것을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사람을 살리는 삶을 사는 것은

다를 수 있지만

우리가 믿는 하느님은 같은 분이고

하느님의 사랑은

모두에게 구원의 길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니 신앙 인에게 있어서

특별난 것은 없는 것입니다

모두다 형제이고 자매이며

수도자 성직자의 길을 가든

혼인 성소를 하든

다른 것이 없는 것입니다

모두다 하느님 안에 있는 것입니다

 

 

이문섭 라우렌시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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