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홍) 2026년 8월 14일 (금)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가톨릭마당

sub_menu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하느님을 사랑할 때 현존을 체험

190548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6-07-11

 

하느님을 사랑할 때 현존을 체험

성 프란치스코는 그 어떤 신학자나

철학자보다도 하느님을

더 깊이 알았습니다.

인간은 사랑으로 높은 곳에

이를 수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하느님은 사랑'이시라는

신비를 우리에게 알려주었습니다.

인간은 사랑할 때 하느님의

현존을 체험합니다.

그래서 부족한 인간의 지성으로

도달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높은

곳으로 인간을 들어높입니다.

솔개연은 더 이상 종이처럼

찢어지기 쉬운 장난감이 아니라

아주 강한 추진력을 지닌 우주선이 되어

하늘로 솟아오르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 없이는 지성은 보잘것 없고

한계가 있으며 이것으로는

목적지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내면 세계는

하느님께서 인간에게주신 놀라운 선물,

곧 지성과 의지와 사랑으로

존립하게 됩니다.

모든 내적 행위는 이 세가지의

영향을 받습니다.

형제에게 너그럽게 대하기로 결심했다면

그것은 지성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 뒤에는 의지가 따르고 다시

사랑이 행동하게 합니다.

작든 크든 우리의 모든 행위는

이 세 가지 과정을 거칩니다.

책을 읽어야겠다고 결정하든지,

소풍을 가기로 결정했다면

그 결정의 저변에는 지성이 활동했을 터이고,

그렇게 해야겠다는 의지가 작용하며,

그것을 기쁘게 사랑으로

행동에 옮기게 되는 것입니다.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기도 중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3 592 0

추천  3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