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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6년 8월 14일 (금)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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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7월 9일 목요일 / 카톡 신부

190523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6-07-09

#오늘의묵상


7월 9일 목요일


세상사 별 것 아닙니다.

십자가 위에 매달리신 그분을 바라보면

우리가 무에 그리 내세우고

보여줄 필요조차 없는

세상이란 걸 깨닫게 됩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사람들에게 보여 주기 위해 애를 쓰고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모습에 마음을 쓰며

더불어 자기 생각을 이루기 위해서 힘을 씁니다.


상황이 어렵고

과정이 힘들고

주위가 괴로울 때

벌고 벗은 채 돌아가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관심의 전환을 이루는 오늘이기를 원합니다.


하여 낙심한 사람

냉담한 사람

다 품어 이끄는 복음의 제자가 되면 좋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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