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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6월 30일 (화)연중 제13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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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사랑스러운 하루의 시작

190364 김중애 [ji5321] 스크랩 06:00

 

사랑스러운 하루의 시작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을

사랑이라고 합니다.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스럽습니다.

희망을 그린 하루가 소박한 행복

으로 채워질 것들을 예감 하면서

그대들의 하루를 축복합니다.

밤사이 아무도 모르게 대문에

붙여 놓은 광고지를 살짝 떼어 내며

힘들었을 그 누군가의 손길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만 힘들다고 생각하면,

나만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우리는 그만큼 작아지고

가슴에 담을 수 있는 이야기와

행복 또한 초라한 누더기 입고선

추운 겨울벌판 같을 것입니다.

이제 시작하는 하루는 자신을 위하여

불평을 거두고 마음을 다스려

사랑과 희망의 시선으로 감사의

조건들을 바라 보셨으면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환경에

굴함 없이 간직한 꿈을 향하여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만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때로 향하는 길에서 지쳐

멈춰서기도 하겠지만 그 길이

올바른 길이라면 결코 물러서지

않는 의지로 또 다시 걸음을 떼어

놓을 수 있는 용기를 내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가슴에 간직하고 있는 따뜻한

사랑의 불씨를 끄지 않는 한

닥친 역경과 시련마저도 그 불꽃을

강하게 피우는 마른 장작에

불과하다는 것을 우리 모두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저마다 개성과 인격을 지닌

단 하나 뿐인 소중한 사람임을

잊지 말고 희망을 그려 가는 너그럽고

사랑스러운 그런 하루였으면 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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