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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6년 6월 29일 (월)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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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6월 29일 월요일 / 카톡 신부

190346 강칠등 [kcd159] 스크랩 09:29

#오늘의묵상


6월 29일 월요일


하늘에서는 

가장 성대하고 화려한 잔치가 벌어지고 있는

너무나 복된 날입니다.

주님께서는 오늘도

베드로와 바오로 사도의 몫을 이어갈 

사람을 찾고 부르시고 키우십니다.

이 자리에 주님께서 눈여겨보시는

바로 그 재목이 있을지 모릅니다.

그 사람은 바로 나일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의 삶이 

너무나 소중하고 귀한 까닭입니다.


베드로의 감옥 탈출사건은 사실

그에게 더 심한 고생길의 시작이었을 뿐입니다.

티모테오에게 사랑의 당부를 하는 바오로의 고생은

설명하기 어려운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들의 삶이 주님을 사랑하는 일에만 골몰하고

주님과 통하기만 열망하였기에

오늘 그들이 누리는 

하늘의 영광이 이토록 찬란할 수 있습니다.


그들처럼 순교하는 일,

우리의 자잘한 일상의 십자가를 질 때 가능합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주신 

순교의 십자가임을 명심하는

한 주간이기를 축원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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