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은 바람이며 구름인 것을
-
190292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6-06-26
-
인생은 바람이며 구름인 것을
그 누가 날더러 청춘이 바람이냐고
묻거든 나 그렇다고 말하리라.
그 누가 날더러 인생도
구름이냐고 묻거든
나. 또한 그렇다고 답하리라
왜냐고 묻거든 나. 또 말하리라
청춘도 한번 왔다가면 아니 오며
인생 또한 한번 가면
되돌아 올 수 없으니
이 어찌 바람이라 구름이라
말하지 않으리요.
오늘 내몸에 안긴 갈바람도
내일이면 또다른 바람이 되어
오늘의 나를 외면하며 스쳐 가리니
지금 나의 머리 위에 무
심이 떠가는 저 구름도
내일이면 또다른 구름이 되어
한세상 두둥실 떠가는 것을
잘난 청춘도 못난 청춘도 스쳐가는
바람 앞에 머물지 못하며
못난 인생도 저 잘난 인생도
흘러가는 저구름과 같을진데
어느날 세상 스쳐가다가
또 그 어느날 홀연히 사라져 가는
생을 두고 무엇이 청춘이고 그 무엇이
인생이라고 따로 말을 하리까.
우리네 인생도 바람과
구름과 다를바 없는것을...
-좋은 글 중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6.07.08)
-
190497
김중애
2026-07-08
-
반대 0신고 0
-
- 매일미사/2026년 7월 8일 수요일[(녹)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
190496
김중애
2026-07-08
-
반대 0신고 0
-
- "오늘 예수님은, 길 잃은 양들을 돌보시는 분입니다."(마태 10, 6 마음에 와 닿음)
-
190495
한택규엘리사
2026-07-08
-
반대 0신고 0
-
-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
190494
조재형
2026-07-08
-
반대 0신고 0
-
- 07.08.수 / 한상우 신부님
-
190493
강칠등
2026-07-08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