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친구
-
190243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6-06-23
-
친구
때로는 친구들이 나를 치유해주고
하느님의 용서를 선물해주기도 하지만,
친구는 심리 요법가나
고백 신부 같은 사람만은 아니다.
친구란,
나의 고독과 침묵
그리고 기도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이며,
어떤 아름다운 나무를 함께 바라보며
“참, 아름다운 나무지?”
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고,
해변 가에 함께 앉아
말없이 수평선 너머로
지는 해를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이며,
굳이 뭔가 특별한 말이나
행동을 할 필요가 없는 사람이고,
친구란 아무 말이 없이도
너와 나 사이에
하느님께서 함께 하심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사람이다.
-헨리 나우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조명연 마태오신부님(빠다킹신부님) 6월 25일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
190269
박양석
2026-06-24
-
반대 0신고 0
-
-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
190268
박영희
2026-06-24
-
반대 0신고 0
-
- AI 시대에 전하는 교황 레오 14세의 첫 번째 회칙 「고귀한 인류(Magnifica Humanitas)」 / 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
-
190267
사목국기획연구팀
2026-06-24
-
반대 0신고 0
-
- 양승국 신부님_ 즈카르야 노래의 작곡자는 하느님, 작사자는 성령이십니다!
-
190266
최원석
2026-06-24
-
반대 0신고 0
-
- 전삼용 신부님_ 당신의 이름은 누가 지어준 것입니까?
-
190265
최원석
2026-06-24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