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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6월 28일 (일)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십자가를 지지 않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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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예수님의 친절한 마음

190229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6-06-22

 

예수님의 친절한 마음

요한과 야고보가 자신들을

맞아들이지 않는 것 때문에

사마리아 사람들을 벌주기를

원했을 때, 주님께서는 그들을

나무라셨습니다.(루가 9, 55)

그분은 그들에게 친절하고

관대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세상을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러 왔다."(요한 12, 47)

그분은 사람들을 파멸하러

오시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그분의 마음입니다.

간음한 여인을 얼마나 친절하게

대하셨느지도 주목하십시오.

"예수님께서 몸을 일으키시고

그 여자에게 '여인아, 그자들이어디 있느냐?

너를 단죄한 자가 아무도 없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 여자가

'선생님, 아무도 없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짖지 마라.'"

(요한 8, 10~11)

그분은 간음한 여인에게

단순하게 말씀하셨고

평화 속에 그녀를 보내셨습니다.

- 알퐁소 성인의 사랑의기쁨 중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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