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미사/2026년 6월 21일 주일[(녹) 연중 제12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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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12 김중애 [ji5321] 스크랩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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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1일 주일
[(녹) 연중 제12주일]
오늘 전례
오늘은 연중 제12주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연약한 우리에게
하느님 말씀을 맡겨 전하게 하십니다.
하느님께서 성령의 힘으로 우리를
붙들어 주시어, 우리가 결코 믿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사람들 앞에서
주님의 이름을 분명하게 고백하게
해 주시기를 청합시다. 그리하여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
우리 모두 주님 앞에 당당히
설 수 있도록 합시다.
제1독서
<주님께서 가난한 이들의 목숨을
악인들의 손에서 건지셨다.>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20,10-13 예레미야가 말하였다.
10 “군중이 수군대는 소리가 들립니다.‘저기 마고르 미싸빕이 지나간다!
그를 고발하여라. 우리도 그를고발하겠다.’ 가까운 친구들마저 모두
제가 쓰러지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가 속아 넘어가고 우리가 그보다우세하여 그에게 복수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11 그러나 주님께서 힘센 용사처럼제 곁에 계시니 저를 박해하는 자들이
비틀거리고 우세하지 못하리이다.
그들은 성공하지 못하여 크게 부끄러운
일을 당하고 그들의 수치는
영원히 잊히지 않으리이다.
12 의로운 이를 시험하시고 마음과속을 꿰뚫어 보시는 만군의 주님
당신께 제 송사를 맡겨 드렸으니
당신께서 저들에게 복수하시는것을 보게 해 주소서.
13 주님께 노래 불러라!주님을 찬양하여라!
그분께서 가난한 이들의 목숨을악인들의 손에서 건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화답송
시편 69(68),8-10.14와 17.33-35
(◎ 14ㄷ 참조)
◎ 주님, 당신의 크신 자애로제게 응답하소서.
○ 당신 때문에 제가 모욕을 당하고,제 얼굴이 수치로 뒤덮였나이다.
저는 제 형제들에게 낯선 사람이 되었고,
제 친형제들에게 이방인이 되었나이다.
당신의 집을 향한 열정이 저를 불태우고,
당신을 욕하는 자들의
욕이 저에게 떨어졌나이다.
◎ 주님, 당신의 크신 자애로
제게 응답하소서.
○ 주님, 저의 기도가 당신께다다르게 하소서. 은총의 때이옵니다.
하느님, 당신의 크신 자애로 제게
응답하소서.당신은 참된 구원이시옵니다.
주님, 너그러우신 자애로 저에게
응답하소서. 당신의 크신
자비로 저를 돌아보소서.
◎ 주님, 당신의 크신 자애로
제게 응답하소서.
○ 가난한 이들아, 보고 즐거워하여라.하느님 찾는 이들아, 너희 마음에
생기를 돋우어라. 주님은 불쌍한
이의 간청을 들어 주시고, 사로잡힌
당신 백성을 멸시하지 않으신다.
주님을 찬양하여라, 하늘과 땅아,
바다와 그 안에 사는 모든 것들아.
◎ 주님, 당신의 크신 자애로
제게 응답하소서.
제2독서
<은사의 경우는 범죄의 경우와 다릅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5,12-15 형제 여러분,
12 한 사람을 통하여 죄가 세상에들어왔고 죄를 통하여 죽음이
들어왔듯이, 또한 이렇게 모두 죄를
지었으므로 모든 사람에게
죽음이 미치게 되었습니다.
13 사실 율법이 있기 전에도 세상에죄가 있었지만, 율법이 없어서 죄가
죄로 헤아려지지 않았습니다.
14 그러나 아담부터 모세까지는,
아담의 범죄와 같은 방식으로죄를 짓지 않은 자들까지도
죽음이 지배하였습니다. 아담은장차 오실 분의 예형입니다.
15 그렇지만 은사의 경우는 범죄의경우와 다릅니다. 사실 그 한 사람의
범죄로 많은 사람이 죽었지만,
하느님의 은총과 예수 그리스도한 사람의 은혜로운 선물은
많은 사람에게 충만히 내렸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복음 환호송
요한 15,26.27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하시고
너희도 나를 증언하리라.
◎ 알렐루야.복음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0,26-33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
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사람들을
26 두려워하지 마라.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27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에서 말하는것을 너희는 밝은 데에서 말하여라.
너희가 귓속말로 들은 것을 지붕위에서 선포하여라.
28 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오히려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키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
29 참새 두 마리가 한 닢에 팔리지않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 한 마리도
너희 아버지의 허락 없이는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30 그분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
까지 다 세어 두셨다.
31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라.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32 그러므로 누구든지 사람들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그를 안다고 증언할 것이다.
33 그러나 누구든지 사람들앞에서 나를 모른다고 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영성체송
시편 145(144),15 참조
주님, 눈이란 눈이 모두 당신을 바라보고,당신은 제때에 먹을 것을 주시나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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