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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6월 19일 (금)연중 제11주간 금요일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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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하늘에 보물을 쌓아라.

190188 최원석 [wsjesus] 스크랩 09:45

우리가 보이지 않는 것에 희망을 거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앙 생활하면서 하느님 현존 안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는 것을 신앙 생활을 계속하면서 더욱 깨닫게 됩니다. 하느님의 현존 없이 생활하고 살아간다면 이것이 지옥과 같은 생활입니다. 지옥은 하느님 부재 상황입니다. 그래서 우리 신앙인들은 하느님의 마음에 들기 위해서 살아갑니다. 하느님의 마음에 들기 위해서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용서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를 사랑과 우정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느님의 현존을 지상에 실현하는 것입니다. 하느님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나를 내세우지 않습니다. 오직 주님만이 전부입니다. 그렇기에 이웃도 내 몸같이 사랑합니다. 그러나 신앙인들이 사랑을 실천하는데도 식별이 필요합니다. 신부님들과 수녀님들과의 대화를 하다보면 그 자체가 순수하기에 말하기가 편합니다. 완덕의 길을 걸어가시는 분들이라 영적인 대화가 가능합니다. 신자로서 살아가면서 완덕의 길을 걸어간다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고 그 길을 지식으로 알고 있고 나의 길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내 마음이 움직이는대로 가는 것이 우리 일반 신자들입니다. 그래서 인생의 파고가 늘 일어나는 것입니다. 인생의 파고 안에서 내가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살다가 죽음을 맞이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하느님 부재 상황입니다. 그래서 일반 신자로서 살아가면서 나는 성직자가 아니라서 완덕의 길과는 거리를 둔다고 변명하는 것은 우리 영혼에게 죄를 짓는 것과 같습니다. 영혼의 구원의 길에 있어서 주님과 같이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잘 아십니다. 그래서 완덕의 길로 가는데 많은 장애물을 마주하고 장애물에 부딛히고 힘들어 하는 것을 주님은 잘 아십니다. 결과를 보지 않으십니다. 과정을 보십니다. 자주 넘어지고 쓰러지더라도 주님과 같이 걸어가려고 하는 그 마음을 보시는 분이 예수님입니다. 완덕의 길을 걸어가려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주님의 길로 가다보면 하느님을 보는 것이고 나도 주님 닮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신앙 생활하면서 하나의 시편이 나오는 것이고 하느님의 음성 안에서 기쁨과 영혼의 행복을 맛을 보고 늘 그 안에서 기뻐하는 나를 봅니다. 그래서 주님의 말씀은 기쁜 소식입니다. 그 기쁨안에서 행복하고 같이 머물고자합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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