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를 참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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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36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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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참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화가 났음에도 이를
참는다는 것은 인간으로서
결코 쉬운 일은 아니리라 봅니다.
허나 화를 참는다는 것은또 다른 당신의 가슴이라는
파이에 많은 이들께서 추앙하는
덕이라는 많은 선물을 담을 수 있는
아름다운 가슴으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누가 내 뜻에 반한다고 해서누가 내 가슴에 돌을 던진다 해서
누가 내 미소에 손짓을 한다 해서참지를 못하고서 이내 화를
낸다는 것은 내가 가지고 가야 할
아름다운 가슴이라는 그릇의 파이를
협소하게 하는 지독한 병입니다.
그릇의 파이가 협소해 진다는 것은아름다워야 할 당신의 마음에
언제부턴가 疑心暗鬼(의심암귀) 라는
마음의 병을 키우고 있었다는 반증이며
이로 인해서 가벼운 남의 말 한마디에도
매사에 시시비비를 가리고자 하는
당신이 되어 있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어찌아름다운 침묵만이 있겠습니까만
말이라는 것은 묘하게도 화가 났을 때는대다수가 이성을 잃고서 감정으로만
치달을 수 있기에 분하다 하여
참지를 못하고서 한번 내뱉은 말은
상대에게는 또 다른 많은 상처를
줄 수 있고 뒤 돌아선 본인에게는
얼마지 않아 많은 후회를 하는 묘한
특성을 가진 게 우리의 감정이고 보면
한두 번을 참는 다는 것이 무에 당신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일입니까
상대에게 아무런 생각 없이 함부로말을 했다 해서 그런 말을 한 사람은
행복하시리라 보십니까?
그분은 순간을 참질 못하고서발톱들이 달린 뱉어서는 아니 될
말들에 본인 자신 밤새도록 후회함에
밤잠을 설치고 있을 것입니다.
당신도 이런 경험을해 보시지 않으셨습니까.
참으십시오 참아야 합니다.
순간을 참으면 머지않아서당신의 가슴이라는 하얀 도화지에는
아름다운 수채화가 그려져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또 한 번 안도의
미소를 뛰게 될 것입니다.
이성을 잃은 감정은 또 다른 감정을불러오게 하는 악순환의 고리입니다.
疑心暗鬼(의심암귀)= 의심하는 마음이어둠의 귀신을 만든다는 뜻으로
마음속에 의심이 온갖 무서운망상을 일으켜 불안해지거나선입관이
판단을 흐리게 함을 이르는 말.
-옮겨온 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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