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6.10.수 / 한상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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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46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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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수.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마태 5,17)
오늘도 주님께서는
미완성의 자리로
우리에게 오십니다.
참된 삶을
일깨워주시는
예수님께서는
결코 형식과 구분에
갇히지 않으십니다.
율법은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가치라도
실제 우리의 삶에서
구현되지 못한다면
불완전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끝까지 사랑하심으로
하느님의 뜻을
완성하셨습니다.
사랑으로
율법의 참뜻을
완성하셨습니다.
계명에 머물면
울법이지만,
사랑이 되면
완성입니다.
더 많은 규칙이 아니라
더 깊은 사랑이
율법의 완성입니다.
사랑이 없다면
이 모든 것은
짐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오직
하느님 안에서
완성됩니다.
율법의 형식에 갇힌
우리들을
다시 자유롭게 하십니다.
이와 같이
하느님의 마음을
먼저 바라보아야 합니다.
사랑이 마음의 중심이 되면
계명은 외부의 명령이 아니라,
삶은 자연스러운 표현이 됩니다.
미완성의 자리로 오신
예수님께서는
실패와 상처 속에서도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사랑으로 이끄시고
새로운 사람으로 빚어가십니다.
참된 완성은
날마다 사랑으로
새로워지는 것입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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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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