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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6년 6월 7일 (일)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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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믿 음

105201 이문섭 [bobalgun] 스크랩 2026-06-06

믿  음

 

주님을 믿고 싶다면

주님을 인정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주님께서 나를 인도 하시고

나의 목자이며 주인이심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쉽지 않은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낮아지고

손해를 보는 일들은

하지 않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하느님을 받아들이는 때는

건강하고 행복할 때보다

부서지고 낮아지는

순간이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내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어느 순간 내 안의 나와

마주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을 보는 순간

놀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기도 알지 못했던 예수님께서

나와 항상 동행 하셨다는 것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나는 여지 것

내가 모든 것을 다해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한시도 우리 곁을

떠나지 않았음을 알았을 때

우리들은 변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문섭 라우렌시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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