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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6년 6월 5일 (금)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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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어떻게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 되느냐?

189963 최원석 [wsjesus] 스크랩 09:46

사람들을 의식한 신앙을 제가 속해 있는 재속회에서 발견했습니다. 저랑 같이 입회한 나이 어린 신자분이 같이 입회를 하였는데 그분이 이곳 환경에 적응을 못하고 탈회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곳의 임원진들이 하는 말이 어디 감히 나를 무시하고 탈회를 한다는 것인가?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곳 임원진들에게도 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무서운 말을 들었습니다. 내가 괜히 뽑았어!! 그들이 하는 말이 저 사람 성소가 없다.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한편으로는 그분들이 측은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신부님을 찾아갔습니다. 역시 신부님들은 성덕의 여정을 걷는 분들이라 하시는 말씀이 형제님이 하느님 안에서 길을 찾아 보십시요.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사람 의식하여서 신앙의 길을 찾아간다는 것은 암혹속에서 절망의 나락으로 들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하느님의 길만을 찾아가는 사람은 필수적으로 사람들로 부터 많은 오해도 받고 고난도 받습니다.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받아 들이면 좋겠지만 수양이 덜 되어 있으면 차등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과 우리는 차원이 다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우리를 사랑으로 있는 그대로를 받아주신 분입니다.  그래서 사람 관점과 하느님의 관점은 다른 것입니다. 다르다는 것을 받아 들이고 서로 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복음에서도 예수님이 인간의 혈족이라고 세상 사람들은 말합니다. 그러나 다윗도 말합니다. 주님은 하느님으로 부터 오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영성적인 눈과  세속적인 눈이 분명히 드러나는 것입니다. 세속적인 눈으로 바라보면 신앙은 한없이 보이지 않는 세계라 쉽게 정의합니다. 그러나 영성적으로 보면 무한한 사랑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고 여정입니다. 영성의 눈을 뜬다는 것은 쉬운 것은 아닙니다. 덕을 쌓아야 하고 기도가 수반되어야 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주님을 내 중심으로 산다는 것입니다. 더 열심히 치열히 하느님의 나라를 위해 정진하고 온전히 내어 맡김에 있습니다. 주님이 마지막 임종 시 하신 말씀 하느님 저의 영혼을 당신 손에 내어 맡깁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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