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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6월 4일 (목)연중 제9주간 목요일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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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나의 신앙의 뿌리 105 함께 하실 신앙선조는 성녀 유 체칠리아(柳 Caecilia)입니다.

18134 오완수 [ohsoo] 스크랩 2026-06-03

+찬미 예수님 

 

나의 신앙의 뿌리 105 함께 하실 신앙선조는  성녀 유 체칠리아(柳 Caecilia)입니다. 

성녀 유 체칠리아는 1761년에 태어났고, 스무 살 되던 해에 1801년 신유박해 때 순교한 복자 정약종 아우구스티노의 후처로 들어가면서 남편의 권고로 천주교에 입교하여 깊은 신심을 보여 주었다. 

 

정하상 바오로와 정정혜 엘리사벳의 어머니입니다. 1839년 기해박해시 체포되어  고문끝에 옥 바닥에 누워 마지막으로 “예수 마리아!”를 소리 내어 부르고 숨을 거두었다. 이때가 1839년 11월 23일로 그녀의 나이는 79세였다. 그녀는 1925년 7월 5일 교황 비오 11세(Pius XI)에 의해 시복되었고, 1984년 5월 6일 한국 천주교회 창설 200주년을 기해 방한한 교황 성 요한 바오로 2세(Joannes Paulus II)에 의해 시성되었다.

 

https://blog.naver.com/soulpilgrim/22430079188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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