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6년 6월 28일 (일)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십자가를 지지 않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가톨릭마당

sub_menu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내 안에서 듣고 계시는 예수님의 영

189912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6-06-02

 

내 안에서 듣고 계시는 예수님의 영

영적인 생활을 하면서 누군가에게서

뭘 잘 들어준다는 것은 상대방이 스스로

자기 자신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단순히 심리적으로 도와준다는 식의

전략 같은 것이 아니다.

영적인 생활에서 듣는 주체는

말을 하고 싶지만 그렇지 않도록

훈련된 내 자아가 아니라

내 안에 계시는 하느님의 성령이시다.

성령 안에 세례를 받을 때,

즉 예수님의 영이 내 안에서 숨쉬는

하느님의 호흡임을 알아 모실 때,

그 성령께서는 다른 사람을

받아들이고 또한 상대방을

잘 들을 수 있는 거룩한 공간을

내 안에 마련하신다.

예수님의 영이 내 안에서 기도하시고

갖은 고통과 아픔을 가지고 찾아오는

모든 이들을 맞아 그들을

들어주고 계시는 것이다.

내 안에서 모든 것을 듣고 계시는

하느님 성령의 능력을

온전히 신뢰 할 수 있다면

진정한 치유의 기적을 목격하게 된다.

-헨리 나우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 1,037 0

추천  2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