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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6년 6월 1일 (월)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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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2026년 5월 31일 주일[(백)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청소년 주일)]

189875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6-05-31

 

2026년 5월 31일 주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청소년 주일)]

오늘 전례

교회는 성령 강림 대축일 다음 주일을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로

지내고 있다.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에 대한

신앙 고백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초기 교회 때부터 이어져 왔다.

삼위일체 대축일이 보편 전례력에 들어온

것은 14세기, 요한 22세 교황 때이다.
한국 교회는 해마다 5월의 마지막 주일을

‘청소년 주일’로 지낸다. 청소년들이 우정과

정의, 평화에 대한 열망을 키우며 자라도록

도와주려는 것이다. 또한 청소년들에게

그리스도의 진리와 사랑을 전함으로써

교회가 그들과 함께하며, 세계의 정의와

평화를 위하여 그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는

교회의 다짐이기도 하다.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1985년 주님 수난 성지

주일에‘세계 젊은이의 날’을 제정하였는데,

우리나라는 1989년부터 5월의 마지막

주일을 이날로 지내 오다가 1993년부터

‘청소년 주일’로 이름을 바꾸어 지내고 있다.
오늘은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이며 청소년 주일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삼위일체 하느님을 믿고

그분께 온전히 의탁합니다. ‘삼위일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일치와

사랑을 뜻합니다. 삼위일체 하느님에게서

흘러나온 사랑에서 교회는 탄생하였고,

우리는 그 사랑의 힘으로 살아갑니다.

삼위일체의 사랑에 따라 일치와

헌신의 삶을 실천할 것을 다짐하며,

기쁜 마음으로 이 미사에 참여합시다.

제1독서

<주님은, 주님은 자비하고

너그러운 하느님이다.>
▥ 탈출기의 말씀입니다.

34,4ㄱㄷ-6.8-9 그 무렵

4 모세는 주님께서 그에게 명령하신

대로 아침 일찍 일어나 돌판 두 개를

손에 들고 시나이 산으로 올라갔다.
5 그때 주님께서 구름에 싸여 내려

오셔서 모세와 함께 그곳에 서시어,
‘야훼’라는 이름을 선포하셨다.
6 주님께서는 모세 앞을 지나가며

선포하셨다. “주님은, 주님은

자비하고 너그러운 하느님이다.
분노에 더디고 자애와

진실이 충만하다.”
8 모세는 얼른 땅에

무릎을 꿇어 경배하며

9 아뢰었다.“주님, 제가 정녕

당신 눈에 든다면, 주님께서 저희와

함께 가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백성이 목이 뻣뻣하기는 하지만,
저희 죄악과 저희 잘못을

용서하시고, 저희를 당신 소유로

삼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다니 3,52ㄱ.52ㄷ.53.54.55.56

(◎ 52ㄴ)
◎ 세세 대대에 찬송과

영광을 받으소서.
○ 주님, 저희 조상들의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 세세 대대에 찬송과

영광을 받으소서.
○ 영광스럽고 거룩하신

당신 이름은 찬미받으소서.

◎ 세세 대대에 찬송과

영광을 받으소서.
○ 거룩한 영광의 성전에서

당신은 찬미받으소서.

◎ 세세 대대에 찬송과

영광을 받으소서.
○ 거룩한 어좌에서

당신은 찬미받으소서.

◎ 세세 대대에 찬송과

영광을 받으소서.
○ 커룹 위에 앉으시어 깊은 곳을

살피시는 당신은 찬미받으소서.

◎ 세세 대대에 찬송과

영광을 받으소서.
○ 하늘의 궁창에서

당신은 찬미받으소서.

◎ 세세 대대에 찬송과

영광을 받으소서.

제2독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하느님의 사랑과 성령의 친교>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2서 말씀입니다.13,11-13
11 형제 여러분, 기뻐하십시오.
자신을 바로잡으십시오.

서로 격려하십시오.
서로 뜻을 같이하고

평화롭게 사십시오.
그러면 사랑과 평화의 하느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계실 것입니다.
12 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인사하십시오. 모든 성도가

여러분에게 안부를 전합니다.
1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하느님의 사랑과 성령의 친교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하기를 빕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환호송

묵시 1,8 참조
◎ 알렐루야.
○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으며 앞으로 오실 하느님

성부 성자 성령은 영광받으소서.
◎ 알렐루야.

복음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16-18
16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17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18 아들을 믿는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믿지 않는

자는 이미 심판을 받았다.
하느님의 외아들의 이름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영성체송

갈라 4,6 참조
너희가 하느님의 자녀이기에

하느님이 당신 아드님의 영을

너희 마음에 보내셨다. 그 영이

“아빠! 아버지!” 하고 외치신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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