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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6년 4월 7일 (화)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제가 주님을 뵈었고,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가톨릭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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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부활

188884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6-04-04

 

찬란한 봄날입니다.

거짓말처럼 벚꽃이 하얗습니다.

아마도 비바람이 불고나면

눈발처럼 흩날리겠지요.

바람에 떨어지는 꽃잎이

사랑스럽습니다.

계절의 여왕인 오월은

생명을 품은 달 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꽃들이 

서로 아름답다고 다투는 계절이지요.

거짓말도 자꾸하면 느는법이지요.

한집에서 살지도 않으면서

수건쓰고 목욕을 어찌하나요.

아......봄날은 아름다워요.

따스한 햇살에 

향기로운 냄새

선선한 바람결

봄님이 오시면

손잡고 나들이 갈까요......

예수님이 돌아가신건 오래전입니다.

이제는 예수님은 돌아가시지 않습니다.

다시 오실뿐이지요.

꼭 다시오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아녜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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