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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8월 12일 (화)연중 제19주간 화요일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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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성 령 님

104710 이문섭 [bobalgun] 스크랩 2025-08-02

성 령 님

 

성령님께서는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고

주님의 사랑을

알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마음에 주님을

깨달을 수 있도록

우리에게 지혜를 주시고

삶이 어려울 때 일수 록

우리의 도움이 되시는 분이십니다

 

성령님을 믿음으로

우리는 주님께 기도를 드릴 수 있는

힘을 얻게 되고

주님의 사랑을 은총으로

느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님을 믿고 의지할수록

주님의 거룩하심에

가까이 가게 되고

세상을 살아가며

자신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님께서는

우리의 연약한 마음일 지라도

함께 하기 원하십니다

성령님께서는 겸손한 이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을 모시기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외냐 하면 성령님께선

보호자 이시기 때문입니다

성령님께선 우리의

아픔을 원치 않으십니다

 

성령님께서는 우리를

살리는 분이십니다

그러니 무엇이든 성령님께 청하십시오

성령님께서는 진리의 길로 이끄십니다

 

 

 

이문섭 라우렌시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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