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아름다운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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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아름다운 말씀이 마음을 엽니다. 만인을 사랑하시는 분은 예수님이시지만 아마도 제자들 사이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두고 질투하는이가 있었겠지요. 예수님의 제자가 될 자격이야 부족했겠지만요. 그래도 예수님께서는 지극히 사랑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우리모두 결손을 가진 부족한 사람들이지만 사랑 만큼은 프로지요. 비록 완전한 사랑은 아니어도 완전을 향해 가는 동반자....... 나만의 것 부질없음을 알면서도 욕심임을 알면서도 소유욕이 생깁니다. 자제하고 또 자제하고 겸손하고 또 겸손하여 끝날에 하느님 무릎에 기대어 쉬고 싶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