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6일 (화)
(백) 부활 제3주간 화요일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주교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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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옥 [yun296] 쪽지 캡슐

2017-08-04 ㅣ No.583

큰 목자의 길로 선택받으심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하드립니다.

주교님 영육간의 건강을 허락하시고

어지러운세상의 한줄기 밝은 빛으로 어린양들을 이끌어 주소서

 

인천에서 어린양 올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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