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 (토)
(백) 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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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감동을 주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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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헌모 [kanghmo7] 쪽지 캡슐

2021-04-22 ㅣ No.99583



가슴에 감동을 주는 글


사람은 늙어 가는 것이 아니다.
좋은 포도주처럼 세월이 가면서 익어 가는 것이다.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실패했다고
낙심하지 않는 것이며 성공했다고 지나친 기쁨에
도취되지 않는 것이다.

상대방에게 한번 속았을 땐 그 사람을 탓하라
그러나 그 사람에게 두 번 속았거든 자신을 탓하라
입은 사람을 상하게 하는 도끼이고 말은 혀를 베는 칼이다.

그러므로 입을 막고 혀를 깊이 감추면
몸이 어느 곳에 있어도 편안할 것이다.

우리는 일년 후면 다 잊어버릴 슬픔을 간직하느라고
소심하게 굴기에는 인생은 너무나 짧다.

서툰 의사는 한번에 한사람을 해치지만
서툰 교사는 한번에 수많은 사람들을 해친다

쓰고있는 열쇠는 항상 빛난다.
가장 무서운 사람은 침묵을 지키는 사람이다.

사랑을 받는 것은 행복이 아니다.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행복이다.
재능이란 자기 자신을 믿는 것이고
자기의 힘을 믿는 것이다.
비교는 친구를 적으로 만든다.

자식에게 물고기를 잡아 먹이지 말고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 주라.

얻는 것보다 더욱 힘든 일은 버릴 줄 아는 것이다.
영원히 지닐 수 없는 것에 마음을 붙이고 사는 것은 불행이다.

어진 부인은 남편을 귀하게 만들고,
악한 부인은 남편을 천하게 만든다.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심은 불과 같아 욕망을 태우며
욕망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 모두 상하게 합니다.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세요.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오늘은 또 반성하고 내일은 희망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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