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7일 (금)
(백)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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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기도 -( 자비의 하느님 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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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식 [dongsikkim] 쪽지 캡슐

2016-06-28 ㅣ No.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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