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자료실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1일 (화)연중 제13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교회기관단체

sub_menu

인터넷 선교회
[가톨릭상식] 고해성사의 준비

381 유숙자 [ysj56s] 스크랩 2022-05-30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230

추천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