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자료실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3일 (화)부활 제4주간 화요일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가톨릭문화

sub_menu

악보ㅣ감상실
이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니 (이노주사)

11641 조성문 [novluna] 스크랩 2019-09-30

 

2019. 9. 29. / 연중 제26주일 (다해)

가사

내 아버지께서 원하셨던 그것은

자신이 바라는대로 서로에게 해주는

바라는 그 맘으로 형제를 위하는

그런 사랑 하길 원했네

 

우리도 주님 말씀 따라 살기 원해요

이 세상의 것보다, 이 세상의 것보다

당신의 품 안에서 살기를 원해요

오직 나의 기쁨, 나의 참 소망

 

진실과 정의에 목말라 하는 자

가난과 주림에 떠는 자

내 하늘나라 주인 되리라

 

이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모두 목소리 높여

찬미 찬양 노래 불러보아라

 

이는 나의 맘에 드는 아들이니

너희는 서로 손에 손 마주잡고

어울리어 춤을 추어라, 춤 추어라

 

(간주)

 

진실과 정의에 목말라 하는 자

가난과 주림에 떠는 자

내 하늘나라 주인 되리라

 

이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모두 목소리 높여

찬미 찬양 노래 불러보아라

 

이는 나의 맘에 드는 아들이니

너희는 서로 손에 손 마주잡고

어울리어 춤을 추어라, 춤 추어라

 

하늘 문이 열리고

하느님의 성령이 비둘기 모양으로

 

나의 마음 속에 내려오시어

사랑의 불을 밝혀 주시네

 

하늘 문이 열리고

여기 하느님의 성령이

 

나의 마음 속에서

춤을 추리라, 춤 추어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 7,137 0

추천  1

TAG

대구대교구,두산성당,청년성가대,복음성가,생활성가,이노주사,이는나의사랑하는아들이니,현정수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